728x90 행복 한스푼145 뇌종양 말기 판정받은 선생님위해 용돈모아 3천만원 기부한 '천사' 학생들 뇌종양 말기를 선고 받은 선생님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한 제자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지난 2017년 베스케이트 아카데미에서 체육 교사로 근무하던 제이미 코넬리(Jamie Connelly)는 수업도중 발생한 발작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평소 건장한 체격에 별 이상이 없어보이던 제이미는 검사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체육을 담당했던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는데요 절망에 빠진 제이미는 그후 한달 뒤 뇌종양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절반 이상의 종양을 제거하지 못했는데요 제이미의 담당의사는 방사선 치료와 화학 요법을 권하며 특별히 다른 치료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불운이 다가왔지만 임신 중이였던 리사와 이제 겨우 3살 된 어린 딸을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요.. 2021. 8. 20. 이전 1 ··· 34 35 36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