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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이해가 안되는 사진이 포착됐는데요
부산에 물폭탄이 떨어졌는데도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앉아서 식사를 하는 부산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아예 신발을 벗고 다리를 걷어올려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작년 7월에 발생된 태풍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게다가 인스타그램 게시자는 "계곡에서 머근ㄴ 기분^^ 구명쪼끼 안 주나"라며 다소 황당한 문구를 작성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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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어느 누리꾼들은 "부산 시민들의 클라스다"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등 가볍게 웃어 넘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부산이 올해도 역시 물폭탄이 쏟아지고 말았죠
과연 매번 발생되는 침수피해에 이런 태연함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요?
자칫 잘못해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에 힘쓰는 우리 소방대원분들이 목숨을 걸고 출동을 해야합니다
일단 1차적인 안전은 자신 스스로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이를 본 어느 누리꾼들은 "부산 시민들의 클라스다"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등 가볍게 웃어 넘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부산이 올해도 역시 물폭탄이 쏟아지고 말았죠
과연 매번 발생되는 침수피해에 이런 태연함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요?
자칫 잘못해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에 힘쓰는 우리 소방대원분들이 목숨을 걸고 출동을 해야합니다
일단 1차적인 안전은 자신 스스로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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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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