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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갑자기 쏟아지는 물폭탄때문에 도심이 순신간에 물바다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당혹스러운 한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네요 사진 속 어린 소년들은 필리핀 리잘주 카이타 마을에 거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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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푹 빠져있는 소년들은 이미 PC방 의자까지 물이 차오르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합선된 전기로 인해 감전사가 발생할 위험이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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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다가 이렇게 게임에 중독이 되었을까요? 영상과 사진이 공개된 후 PC방 업주는 주민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요
이에 주인 시오 삼손은 "그날 홍수가 날줄 몰랐기때문에 영업을 하고 있었지만 침수가 시작되면서 바로 조취를 취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바로 조치를 취한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어쨌든 우리나라 소년들도 이정도로 게임에 중독되질 않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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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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