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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있는 아내에게 발을 올려놓는 남편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때 사진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곤 했는데요
하지만 나중에 그 이유를 알고는 모두들 가슴이 아팠다는군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아내에게 발길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닦아주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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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코에 의료용 튜브를 삽입한 관계로 많이 불편해보였고 몸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군요
그런 아내를 곁에서 묵묵히 병간호를 하던 남편이 아내를 위해 세안을 시켜주는 것이였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남편의 양쪽팔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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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남편은 어떤 이유인지 두팔이 없어 몸이 불편한 상태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뜰살뜰 아내를 위해 정성껏 돌봐줬다고합니다
이를 뒤늦게 안 악플러들은 미안한 마음에 더더욱 가슴이 아팠다는데요 두분의 모습은 세상에 어떤 사람들보다 아름답고 멋져보입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함께하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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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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